인문사회계열
Humanities Science

학과소개

비교문화 협동과정은 학과 간 협동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국제화 및 복합문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조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개설 수업은 국제화 및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창조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이론과 실제 문화 현상을 다루고 있다. 생태주의, 다문화,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문화철학, 문화콘텐츠 개발, 젠더/소수문화, 융합문화의 7개 키워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연구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로

다양한 문화들이 상호교차하고 문화 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현재의 시대상황 속에서 본 전공은 단순한 지역문화 비교의 성격을 넘어서는 국제성과 학문성을 지닌 통합 인문교육(Cross-Cultural Studies)의 비전을 추구한다. 본 전공 수료 후 국제화 및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문화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국가 간의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고급문화를 대중에게 매개하는 문화매개자(Culture Mediator)로 활동할 수 있다.

주요성과

• - 서울권 비교문화·비교문학 전공학과 협동 콜로키움 개최
• - 문화계 명사 초청강연, 비교문화 관련 연속특강 개최
• - 학내 연구소 및 한국문화관광 연구원 등 관련기관과 학뭔 네트워크 활성화 및 차후 진로설정 지원

주요성과

• - 성균관대 VISION 2020의 Global Top 10 집중 육성분야
• - 교육과학기술부 대학특성화사업 7년 연속 선정
• - 교육부 인문한국(HK)지원사업 대형과제 선정기관 (10년간 150억 지원,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