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열
Engineering

교육목표

• 첫째, 창의적 사고와 공학 기초 지식을 기반으로 공학 문제 해결 능력 함양.
• 둘째, 신소재 공학 분야의 전문지식 및 재료/공정 설계기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 개발.
• 셋째, 효과적인 의사전달 능력 및 팀웍 능력 함양.
• 넷째, 지속적인 자기 계발에 대한 의지 및 올바른 사회인으로서의 책임의식 함양.
• 다섯째, 글로벌 사회에서의 리더쉽 발휘를 위한 시사적 일반교양 및 의사소통능력 함양

진로

신소재공학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철강, 바이오소재 등 많은 공학 분야와 연관되어 있고 졸업생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철, 석유화학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산업체의 경우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현대자동차 등의 자동차 관련 기업, POSCO 및 현대제철 등의 철강기업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신소재공학은 연구개발 관련 수요가 많아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다양한 국공립 연구소, 기업 연구소, 학계 등의 연구직 진출의 문이 크게 열려 있다.

지원제도

신소재공학과에서는 미래 산업에서 요구하는 융복합 소재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융복합소재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단(Global Elite Cultivation (GEC) center for Emergent materials)”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지원 사업인 BK21플러스 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지원되는 본 사업단에서는 참여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글로벌/현장밀착형 인재로의 발전을 위해, 1) 석박사 연계 장학금 제도, 2) 해외 연구 지원 프로그램, 3) 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4) 우수대학원생 인센티브 지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성과

QS 세계대학평가(World University Rankings) 등의 조사기관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는 전 세계 재료분야에서 50-100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Yale, Columbia, Johns Hopkins 대학 등과 동순위권이다. 신소재공학과는 2019년 재료분야 전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