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계열
Humanities Science

교육목표

1946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지닌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는 그간 학계와 문화, 예술분야 등 전문분야에서 일반 공사기업체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각 방면에서 실력과 성실성을 인정받는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프랑스어문학과의 대학원은 이러한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프랑스 문학, 어학뿐만 아니라 프랑스 문화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로

프랑스어문학과의 대학원생이 졸업 후 선택할 수 있는 진로의 범위는 매우 넓어, 국내외의 대학 등 교육기관 및 문화 관련분야에서 전문직업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다.

주요성과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대학원 < 21세기 글로컬시대의 프랑스문화예술교육 핵심인력양성팀 >은 2006년도 2단계 BK21사업팀으로 선정되어 7년간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했다.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권연구소는 전 세계의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문화적 융합과 예술, 글로컬리티 등 현대 사회와 문화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들에 대한 인문지역학적 연구를 깊이 있게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석학 또는 유명 전문가 초청강연 및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하며 국가 지원을 받는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